{"schema":"hottub-news/story/v1","story":"st_asepwqflhepmvh5uegja","title":"윤석열에겐 안그러더니... 갑자기 6월 항쟁 중인 대법원장","title_en":"Yun Seok-yeol... Suddenly the Chief Justice in the June resistance","outlets":1,"brief":null,"page":"https://hottub.news/stories/yun-seok-yeol-suddenly-the-chief-justice-in-the-june-resistance-asepwqflhe","count":1,"items":[{"id":"n_asepwqflhepmvh5uegja","seq":385436,"kind":"article","title":"윤석열에겐 안그러더니... 갑자기 6월 항쟁 중인 대법원장","title_en":"Yun Seok-yeol... Suddenly the Chief Justice in the June resistance","url":"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70910","summary":"1957년 생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1987년 6월 항쟁 당시 초임 판사였다. 전년도 9월에 법관이 된 그는 1989년 3월에 서울민사지방법원으로 옮길 때까지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했다. 이 시기는 소장 판사들이 6월항쟁 열기를 타고 사법부 개혁 운동을 벌일 때였다. 6월 항쟁의 결과물인 현행 헌법은 노태우 대통령 취임일인 1988년 2월 25일부터 시행됐다. 소장 판사들은 신헌법하의 새로운 대법원장을 희망했다. 그러나 노태우는 1986년에 전두환이 임명한 김용철을 계속 기용하고자 했다. 이에 반발하는 수백 명의 소장 판사들이 사법부 쇄신을 촉구하는 성명에 서명했다. 이 운동의 결과로 국민 여론과 소장 판사들의 지지를 받는 이일규 전 대법원 판사가 대법원장이 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서른한 살이 된 조희대 판사가 근무한 서울형사지방법원은 시국사건에 관한 한 정권의 특별관리대상이었다. 이곳 판사들은 서명에 동참하지 않았다. 조희대도 마찬가지다.…","published":"2026-09-28T08:18:47Z","seen":"2026-09-28T09:16:37Z","lang":"ko","country":"KR","source":{"id":"kite-ohmynews-com-8628ed","name":"ohmynews.com","domain":"rss.ohmynews.com"},"via":"kite-ohmynews-com-8628ed","topics":["정치"],"authors":["author"],"entities":[{"id":"Q16090635","name":"Yoon Suk Yeol","type":"person"}],"story":"st_asepwqflhepmvh5uegja","category":"politics","category_p":0.6600000262260437,"sentiment":"negative","tone":-0.6399999856948853,"political":0.9200000166893005}]}